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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하거나 심각하거나…스마트폰이 사라졌다?
작성일 2018-06-13
회식이 끝나고 귀가하려던 회사원 A씨는 벌써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할 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했다. 택시를 타자마자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낸 A씨는 설핏 잠이 들었다.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는 택시 기사님의 목소리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신용카드를 꺼내 택시비를 계산했다. 몸이 기억하는 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문 앞에 도착한 A씨는 순간 뭔가 몹시 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뿔싸! 스마트폰을 택시에 두고 내린 것이다. 평소 습관대로 카드 영수증도 받지 않았다. 급히 집안으로 들어가 아내의 스마트폰을 빌려 자신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해봤지만 배터리가 다 됐을 스마트폰은 역시 꺼져 있다. 

다음 날 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택시회사 전화번호를 받아 어렵사리 택시기사와 통화했지만 택시 안에 스마트폰은 없었단다. 그 와중에 계속 전화를 해봤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은 연결되지 않았다. 며칠을 꼬박 기다렸지만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 조언이 아니더라도 결국 포기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그로부터 한 달여가 지난 어느 날, 누군가 알려준 스마트폰 위치 추적 사이트에 혹시나 싶어 들어가 봤더니 A씨의 스마트폰이 한국이 아닌 중국의 길림성 근처에 있는 것이 아닌가?!

 

위의 사례는 가상이 아닌 실제 사례다. 누구나 한번쯤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동통신사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000만 명에 달하며, 연간 500만 대의 휴대전화가 분실 또는 도난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명 중에 한 명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한 경험이 있다는 얘기다. 

지갑이나 귀중품의 경우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웬만한 경우 아니면 잃어버리기 쉽지 않지만 스마트폰은 거의 항상 손에 쥐고 있는 물건이라서 부지불식간에 잃어버리기 쉽다. 앞선 실제 사례처럼 외부에서 이동 중에 잃어버리는 경우뿐만 아니라 회사나 집안 등 오래 머무르는 공간에서 조차 종종 스마트폰의 행방이 묘연한 경우가 있다.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금전적 손해도 크지만 간혹 스마트폰 안에 저장된 데이터나 중요 정보 때문에 찜찜하거나 불안하고, 때론 정보 도용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기는 경우도 있다.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이 갑자기 없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행방이 묘연한 스마트폰 때문에 찜찜하거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 할 몇 가지 행동 요령을 알아본다.

잃어버린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 대책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했을 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신용카드 등 금융정보 등 폐기 ▶스마트폰 분실 신고 ▶포털 이메일 계정 등 암호 변경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먼저 이동통신사에 전화해서 회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장되어 있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에 사용하기 전에 전화회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개인 신원을 확인할 때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것처럼 스마트폰에도 고유한 번호가 있다. IMEI(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라는 국제 이동 단말기 식별 번호가 그것으로, 이동 단말기가 서로를 고유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이동 단말기에 할당된 식별 번호를 말한다. 이 번호는 형식 승인 코드, 최종 조합 코드 및 일련 번호를 포함하여 15자리로 구성된다.

스마트폰의 IMEI 번호를 메모해 두는 게 좋다. 보통 기기 자체나 포장 박스 바코드 근처에 표기되어 있지만 찾기 힘든 경우 전화 키패드에 *#06#을 입력하면 IMEI 번호가 뜨는데 잘 기록해 두었다가 이동통신사나 경찰에 알려주면 된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사나 제조사가 제공하는 기능 중에 기기 내부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걸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기능은 이동통신사나 통신사의 특정 웹 사이트에서 스마트폰 위치를 추적하고 원격으로 장치를 차단하거나 내부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도난이나 분실 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활용하면 좋다. 만약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차단이나 삭제 전 클라우드로 동기화해 연락처나 사진 등을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이런 기능들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앱들도 많으니 다운 받아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문이나 패턴, 비밀번호 등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초기화면을 잠근 설정하는 것도 보안을 위한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비밀번호는 최대한 복잡하게 영문자 숫자, 특수기호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깜박 두고 나온 스마트폰…찜찜함 마저 방지하려면? 
길 위에서 분실 또는 도난당한 것은 아니지만 잠깐씩 스마트폰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회사나 카페 등 화장실에 두고 나오거나 친구네 집에 놓고 나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비밀번호를 설정해뒀다면 그나마 덜 불안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특별히 민감한 것이 없더라도 괜스레 찜찜한 기분이 된다. V3 모바일 시큐리티(V3 Mobile Security)를 활용해 이런 찜찜함을 방지할 수 있다. 

 
▲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갤러리 숨김’ 기능과 ‘앱 잠금’ 기능

의도치 않게 타인이 나의 개인정보나 사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을 보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갤러리 숨김’ 기능을 이용하자.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만 골라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숨겨둘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은 어떤 의미에서 개인정보라 할 수 있다. 어떤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고 있는지를 통해 그 사람의 취향, 라이프 스타일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내가 설치한 앱을 열어보는 것이 불편하다면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앱 잠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설정해 원하는 앱은 타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잠글 수 있다. 

 
▲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기능

또한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5회 이상 잘못 입력하는 경우, 침입 시도로 간주하여 전면 카메라로 사진 촬영한 뒤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등 스마트폰 분실이나 도난 시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개인정보보호 도우미, 개인정보 클리너 등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기능을 활용해 평소에도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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